스마일을 알게된건 아시는 분이 사용해보시더니 너무 좋다고 적극 추천해 주셔서 알게되었어요.
일단 추천이라 쉽게 믿음이 갔어요..
지인분을 잘 아는데 정말 신중하신분이라 물건같은거 왠만해서 추천도 잘 안하시는데..
제가 얼마전에 허리 아플걸 호소했더니 그때 언뜻 말씀하시더라구요.
그래도 큰 고민없이 믿고 구매했어요.
기대치가 좀 높기도 했지만 처음 일주일은 변화를 잘 몰라서 좀 속상했어요.
거금을 들여 장만했는데 이런 별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.
근데 일주일이 지나고 이주일째 접어들었을때 조금씩 느낌이 오더라구요.
그동안 몸이 적응 하느라 그랬나봐요.
상담때 그런 얘기를 들었던거고 사람마다 차이는 있다고 하셨거든요.
생각해보니 그런 기간이 전 필요했나봐요.
그리고 지금은 한달이 지났는데..완전 좋아요.
이번에 휴가 가서 너무너무 힘들었던것이 잠자리의 변화였어요.
다른데서 자보니까 확연히 다른점을 느끼겠더라구요.
그래서 이번에 더욱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답니다.
아침에 일어나면 깨운함과 함께 허리아픔이 진짜 진짜 덜 하더라구요.
점점 더 만족스러워하고 있답니다.
너무너무 잘 사용하고 있구요 좋은 제품 감사해요.
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바랄께요..^0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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