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객님들이 가끔씩 문의를 주시는 사항이 있습니다.
수입된 라텍스가 오래되어 재고를 주는게 아니냐? 하는 질문입니다.
물론 직수입을 하지않고 오퍼상을 통해 조금씩 물건을 받는 아~주 작은 판매상
또는 직수입을 한다해도 판매가 적어 오랫동안 제품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소매상같은 경우에
문제가 될 수도 있는 질문입니다.
라텍스란 제품 생산이 완료되어 "출시되는 순간부터 노화가 시작된다" 보시면 됩니다.
출시 후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황변현상이 시작됩니다.
그렇다 해도 라텍스의 수명이 워낙 길어 잠시간의 경과는 그리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.
하지만 작은 차이라도 고객님의 입장에선 큰 입장차이가 되시겠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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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주)스마일라텍스는 단일매장이 아니라 전국에 걸쳐 직영점을 가지고 판매를 하고 있으며
또 많은 물량을 한꺼번에 받아서 오랫동안 재고로 묵히면서 판매를 하는것이 아니라
물류비가 많이 들더라도 판매량에 맞춘 데이타를 통해 일정량을 수시로 수입해서 판매를 하고
있으므로 절대! 그런일은 없다고 말씀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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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품의 신선함을 생각하듯이 라텍스의 신선함까지 생각하는 (주)스마일라텍스가 되겠습니다.